세종시 개별주택가격 전년비 7.37% 상승

입력 2013-04-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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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금남·연기·연서면 등 정부청사 인근지역 상승폭 커

세종시의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7.37% 올랐다.

세종시 부동산평가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시내 1만6095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을 이 같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장군·금남·연기·연서면 등 주택 수요가 많은 정부 세종청사 인근 지역이 10% 안팎의 높은 상승률 보였다. 반면 조치원읍과 전의·전동·소정면 등 북부권의 상승률은 5%를 밑돌았다.

개별주택의 최고 가격은 7억9000만원(조치원읍 서창리 소재)이고, 최저액은 336만원(전동면 보덕리 소재)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에 의결한 개별주택 1만6095가구 중 무허가 주택 등을 제외한 1만3822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공시하고, 개별주택가격 결정통지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는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시는 재조사를 한 뒤 그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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