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개인·PR ‘사자’ 1910선 횡보

입력 2013-04-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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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과 프로그램 매수에 개장 초반 낙폭을 줄이고 191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12시 현재 전일보다 6.12포인트(0.32%) 내린 1917.7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과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물에 1904.74까지 내려가 1900선을 위협했다. 하지만 개인이 매수 규모를 늘리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재차 유입되면서 낙폭을 점차 만회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160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8억원, 920억원씩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06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422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16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과 섬유의복,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건설업, 기계, 화학, 음식료업, 의약품이 1% 안팎으로 오르며 반등했다. 의료정밀과 통신업, 전기전자, 운수창고, 금융업, 운수장비, 제조업, 증권, 유통업, 서비스업 등은 약보합에서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3% 중반 하락하고 SK하이닉스와 신한지주, 현대차 포스코, NHN, KB금융, 롯데쇼핑도 2%대 전후로 내리고 있다. LG화학과 한국전력, 현대모비스가 강보합에서 2% 이상 오르고 삼성생명이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한 377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387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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