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승용차가 자전거 행렬 충격…6명 사상

입력 2013-04-17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의왕에서 승용차가 자전거 행렬을 충격하는 바람에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를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는 17일 낮 12시30분께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안양판교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 소재 MTB 동호회 회원 이모(51)씨와 김모(47)씨 등 2명이 숨졌다. 또 최모(64)씨와 이모(54·여)씨 등 남녀 회원 4명(여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탁모(31)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1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갓길을 달리던 자전거 동호회 행렬을 덮쳤다.

사고 당시 MTB 동호회원 16명이 자전거를 타고 갓길을 지나던 중이었다.

동호회원들은 자전거 행렬 앞뒤로 교통안전 유도 차량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자 탁씨는 경찰조사에서 “차선 변경 중에 갑자기 자전거 행렬을 발견했으나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5,000
    • -0.32%
    • 이더리움
    • 2,68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
    • 리플
    • 1,459
    • -1.42%
    • 솔라나
    • 102,6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600
    • +1.13%
    • 샌드박스
    • 58.5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