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셀트리온제약, 대주주 지분 매각에 하한가

입력 2013-04-17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1종목, 코스닥 2종목 등 총 3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우선 셀트리온제약이 대주주 지분매각 소식에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이날 셀트리온제약은 전일대비 2200원(-14.92%) 떨어진 1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불법 공매도 세력과의 싸움에서 지쳤다며 보유한 회사 지분을 전량 외국계 제약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매각 시기는 현재 진행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연합(EU)승인을 받은 이후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1조원이 넘는 서 대표의 지분 매각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매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경영 불확실성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심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란 전망도 흘러나온다.

기륭E&E가 10대 1 감자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기륭E&E는 전일대비 46원(-14.74%) 내린 266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기륭E&E는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병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1461만1573주에서 146만1158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6월27일이다.

이밖에 금호종금(-14.89%) 역시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9,000
    • +0.76%
    • 이더리움
    • 2,65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13%
    • 리플
    • 1,521
    • -0.72%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6%
    • 샌드박스
    • 59.97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