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개인·외인 매도세에 엿새만에 하락 마감

입력 2013-04-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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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장 마감 무렵 하락 반전하며 마쳤다. 엿새만의 하락으로 560선을 뚫는데도 실패했다.

1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41포인트(0.07%) 내린 558.54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억원, 8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고 기관이 143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 1.85%, 종이목재 1.73%, 방송서비스 1.71%, 반도체 1.59%등의 상승폭을 보였으며 디지털컨텐츠, 인터넷, 유통 등도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제약업종이 5.34% 뒤로 밀려났으며 제조, 통신서비스, 기계장비 등도 1%대 내림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 종목 우위였다. 셀트리온이 최대주주의 매각과 관련해 몸살을 앓으며 장중 하한가까지 내려갔다가 전일대비 13.35% 빠졌다. 젬백스가 2%대로 내렸고 SK브로드밴드는 1%대, 다음은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CJ E&M이 4%대로 올랐고 서울반도체가 2%대, CJ오쇼핑이 1%대로 상승했으며 파라다이스, GS홈쇼핑, 동서가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1개 종목 포함 46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종목 포함 457개 종목이 내렸다. 61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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