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소액주주 “금융당국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

입력 2013-04-17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 소액주주 모임이 금융당국에 공매도 세력 적발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소액주주 모임은 17일 한국IR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금융위원회 등에 공매도 세력을 잡아달라는 탄원서를 수차례 제출했다”면서 “금융당국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검찰, 청와대, 감사원에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모임은 이르면 다음주중 고발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소액주주 모임은 지난헤 6월 공매도 의심 세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재철 주주동호회 회장은 “셀트리온 주주들은 회사의 주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우리는 회사의 주가를 올려 달라는 게 아니라 주주들이 더 이상 애꿎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계 당국이 시장 교란 세력을 발본색원해 달라는 것 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주주동호회의 회원수는 5430명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8,000
    • +3.06%
    • 이더리움
    • 3,008,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83%
    • 리플
    • 2,047
    • +2.81%
    • 솔라나
    • 126,800
    • +2.42%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0.82%
    • 체인링크
    • 13,280
    • +2.7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