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행 대한항공 여객기 일본 긴급착륙… “조종석서 연기”

입력 2013-04-15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던 대한항공(KAL) 여객기(기종 보잉 777)가 도쿄 나리타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한항공 여객기는 이날 오후 9시40분께 ‘조종석에서 연기가 났다’고 나리타 공항에 연락한 뒤 오후 10시 넘어서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총 288명인 승객과 승무원 중 부상자는 없었으며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공항을 이륙한 뒤 1시간30분쯤 지났을 때 항공기 왼쪽 두 번째 문 근처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나서 가장 가까운 공항인 나리타공항에 정상 착륙했다”며 “승객들은 동일 기종 항공기로 15일 정오에 LA로 떠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0,000
    • +5.76%
    • 이더리움
    • 3,095,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95%
    • 리플
    • 2,069
    • +4.34%
    • 솔라나
    • 131,800
    • +5.44%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71%
    • 체인링크
    • 13,540
    • +5.5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