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폐렴 악화로 중환자실 치료 중

입력 2013-04-13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김영삼(86) 전 대통령이 13일 감기 증세에 따른 폐렴 악화로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가벼운 감기로 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태가 예상보다는 심각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틀 전에 염증수치가 너무 올라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오늘은 수치도 어느 정도 안정되고 혈압이나 맥박, 체온, 산소 투여율도 좋지만 계속 관찰을 요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침마다 동네를 산책하는 루틴(일상)이 연세가 많은 아버지의 폐에 결정적으로 무리가 된 것 같다"면서 "결과가 좋으리라 믿지만 이번에는 왠지 연세도 높으셔서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0,000
    • -0.04%
    • 이더리움
    • 2,63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9%
    • 리플
    • 1,709
    • -1.04%
    • 솔라나
    • 111,300
    • +1.18%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17%
    • 체인링크
    • 12,020
    • +0.59%
    • 샌드박스
    • 84.96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