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집집마다 보너스신용대출’ 출시

입력 2013-04-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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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지역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집집마다 보너스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계일반자금 대출뿐 아니라 마이너스통장대출 형태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대상은 서울을 제외한 경남은행 주영업권역(경남·울산·부산) 소재 1억원 이상 주택, 총 근저당권 설정비율이 주택시세 80% 이내인 주택, 단독소유(배우자 공동명의 포함) 주택 등이다.

대출가능 한도는 주택시세에 은행연합회 총 대출금액과 현금서비스 사용액을 차감해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다. 대출금리는 잔액기준 코픽스(COFIX)에 상품 가산금리를 적용, 최저 5.50%에서 최고 9.06% 수준이다.

특히 경남은행 계좌 급여이체·신용카드 이용실적(최근 3개월 평균 30만원 이상)·적립식 수신 적립총금액 300만원 이상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0%포인트까지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김용정 개인고객사업부장은 “집집마다 보너스신용대출은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의 인적심사대출로 운용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서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적극 개발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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