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펀드, 한미반도체 투자한다

입력 2013-04-1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가 한미반도체에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 11일 한미반도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를 코에프씨 스카이레이크 글로벌 윈윈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에 발행하기 위해 자사주 188만5770주(7.4%)를 총 188억9500만원 규모로 장외처분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미반도체 2대주주인 곽노섭 전무는 보유지분 251만2844주(251억)를 매각한다.

이에 따라 한미반도체의 자사주 및 2대주주의 매각 지분 총 439만8614주(17.3%)는 스카이레이크가 85%, 미국 IT 투자기관 핀포인트(Pinpoint)가 15%씩 보유하게 된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후공장 장비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733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 매년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부채비율 역시 20%대로 견실한 기업이다.

이에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회사 및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지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확보한 자금은 기존 사업의 확장을 위한 투자 용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4,000
    • +1.41%
    • 이더리움
    • 3,39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8%
    • 리플
    • 2,049
    • +0.1%
    • 솔라나
    • 125,100
    • +0.89%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3,650
    • +0.3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