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재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입력 2013-04-11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헌재 수장 공백 두달 만에 해소

국회는 11일 본회의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총 266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68표, 반대 97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이강국 전 헌재소장이 지난 1월21일 퇴임한 이후 두 달 넘게 지속된 헌재소장 공백사태가 해소됐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8~9일 양일간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10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은 보고서에서 “성실하고 균형 잡힌 사고를 가졌으며 검사, 변호사 및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거쳐 풍부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적격’의견을 냈다.

반면 민주통합당 등 야당 위원 등은 박 후보자의 공안검사 경력 등을 문제삼아 “사회적 통합,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신장,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보호라는 헌법적 가치를 구현해야 하는 헌재소장으로 부적합하다”고 일부 ‘부적격’ 의견을 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2,000
    • -1.04%
    • 이더리움
    • 2,69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2%
    • 리플
    • 1,451
    • -2.62%
    • 솔라나
    • 103,000
    • -2%
    • 에이다
    • 287
    • +7.09%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4.27%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9.0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