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5일만에 상승 출발···530선 넘봐

입력 2013-04-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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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530선을 두고 공방중이다.

1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7포인트(0.52%) 오른 530.92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억원, 9억원 순매두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컴퓨터서비스가 1%대로 오르고 있고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화학, 제약, 비금속, 기계/장비 등 대다수의 종목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상승 종목 우위다. GS홈쇼핑, CJ E&M이 1%대로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다음, 씨젠이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CJ오쇼핑, 동서, SK 브로드밴드가 소폭 내리고 있고 파라다이스는 가격 변동이 없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없이 626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19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9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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