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PC 시장 지속 감소… 태블릿은 꾸준히 성장

입력 2013-04-08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PC 시장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태블릿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PC와 태블릿, 모바일폰을 포함한 스마트기기 출하량은 작년 대비 9% 증가한 총 24억대에 달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기기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해 2017년에는 29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과정에서 기기 간 구성 비율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가 태블릿의 확산과 태블릿의 성장 잠재력으로 인해 PC에서 태블릿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PC보다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PC를 더 이상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메인 디바이스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트북, 데스크톱 등의 전통적인 PC 시장은 올해 7.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올해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지난해(1억1600만대)에 비해 69.8% 증가한 1억9700만대가 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태블릿 분야의 성장은 성숙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바일폰과 호환할 컴퓨팅 디바이스를 찾는 신흥 시장 사용자들도 점차 PC가 아닌 태블릿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2,000
    • -4.93%
    • 이더리움
    • 3,041,000
    • -7%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13%
    • 리플
    • 1,655
    • -5.86%
    • 솔라나
    • 122,300
    • -5.56%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50
    • -4.53%
    • 샌드박스
    • 58.9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