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이동식 로드샵 ‘무빙코웨이’ 운영

입력 2013-04-08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로드샵 '무빙코웨이' 모습. 사진제공 코웨이
코웨이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로드샵 ‘무빙코웨이(Moving Coway)’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무빙코웨이’는 아파트 단지나 상가 밀집지역을 돌며 제품에 대한 상담과 시연, 주문을 한번에 가능하게 한 신개념 이동식 제품체험 로드샵이다. 전국적으로 30대를 시범 운영한다.

‘무빙코웨이’는 새롭게 바뀐 사명과 CI의 이미지를 차량 겉면에 랩핑해 홍보채널의 기능도 수행하며, 차량 내부에는 제품 시연이 가능한 체험존을 설치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 코웨이의 주요 제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는 고객에게 제품 체험과 볼거리를 가미한 이동식 로드샵인‘무빙코웨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석태 코웨이 세일즈혁신팀장은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많아 이동식 로드샵 ‘무빙코웨이’를 도입했다”며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구현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장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56,000
    • +1.1%
    • 이더리움
    • 4,377,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2.46%
    • 리플
    • 2,873
    • +0.7%
    • 솔라나
    • 191,100
    • +1.43%
    • 에이다
    • 578
    • +0.87%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331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20
    • -1.34%
    • 체인링크
    • 19,270
    • +1.47%
    • 샌드박스
    • 181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