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외화예금 336억4000만 달러...10억1000만 달러 감소 전환

입력 2013-04-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 잔액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거주자란 우리나라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1년 이상 국내에 머무른 내·외국인을 말한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을 보면 3월 말 현재 거주자의 외화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0억1000만 달러 줄어든 336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은 관계자는 대기업 수입결제대금 인출 증가 등에 따라 외화예금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3월 말 잔액을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이 312억8000만 달러로 전체의 93%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말대비 14억달러 감소한 것이다. 반면 외은지점은 23억6000만 달러로 7%를 차지, 전월말에 비해 3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이 전월보다 9억2000만 달러 줄어든 298억7000만 달러로 전체의 88.8%를 차지했다. 개인 예금은 9000만 달러 줄어든 37억7000만 달러였다.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화 275억5000만 달러(81.9%), 유로화 32억7000만 달러(9.7%), 엔화 19억4000만 달러(5.8%), 기타 통화 8억8000만 달러(2.6%)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1,000
    • -1.18%
    • 이더리움
    • 2,88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2
    • -0.99%
    • 솔라나
    • 122,000
    • -1.93%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3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