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양도세 면제 위한 면적 기준 폐지 시사

입력 2013-04-08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7일 오후 4시경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주택분양 현장을 방문해 부동산 수요자 의견과 시장반응 점검 간담회를 하고 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1 부동산 대책에 밝힌 양도세 한시 면제의 면적기준을 폐지할 것을 시사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 7일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양도세 한시 면제 면적 기준을 국회 논의과정에서 수정할 뜻을 내비쳤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가 “2001년 샀던 66평 아파트를 팔고 작은 평수로 갈아타고 싶은데, 이번 4·1 부동산 대책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게만 혜택이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현 부총리는 “사실 이번에 기존 주택소유자를 양도세 (면제 대상에) 포함한 건 그런 취지였다”며 “포괄 범위를 지적하셨는데 국회 협의 과정에서 보완할 점이 있으면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발표한 부동산 종합대책 중 양도세 한시 감면 기준인 ‘전용면적 85㎡·9억원 이하 주택’을 폐지하고 새로운 기준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비쳤다. 또 현 부총리는 경기가 풀려야 주택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며 추경 집행 등을 통해 부동산 경기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6,000
    • -0.97%
    • 이더리움
    • 3,053,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22%
    • 리플
    • 2,066
    • -0.77%
    • 솔라나
    • 130,900
    • -1.36%
    • 에이다
    • 396
    • -1.7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3.21%
    • 체인링크
    • 13,560
    • -0.1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