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서 물고기 1000마리 떼죽음

입력 2013-04-07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에서 원인 불명의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중화권 매체들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상하이시 쑹장구에 있는 쓰징 연못에서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1000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죽은 채 떠올랐다. 상하이의 식수원인 황푸강에는 지난달 초부터 한 달여 사이 1만6000여 마리의 죽은 돼지가 집단 폐사한 사건에 이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사건까지 발생해 주민의 불안이 더욱 커졌다.

이 사태로 연못의 물이 흐려지고 악취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주민은 죽은 물고기를 거둬가 식용으로도 사용해 중국 당국이 자제를 경고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당국은 현장 수질 조사결과, 독성물질 등 특이 오염물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40,000
    • +2.63%
    • 이더리움
    • 3,131,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65%
    • 리플
    • 2,110
    • +3.79%
    • 솔라나
    • 134,700
    • +3.3%
    • 에이다
    • 407
    • +3.5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14%
    • 체인링크
    • 13,870
    • +4.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