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광주서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개최

입력 2013-04-0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계륭 사장, 올해 두 번째 현장방문 "하반기 환변동보험 지원 한도 확대할 것"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4일 광주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수출 촉진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4일 광주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수출 촉진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sure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중소·중견 수출기업 대상 무역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이들 기업의 경영애로를 파악,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주로 무역보험 지원 확대와 최근 환율변동에 따른 정부 차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K-sure 조계륭 사장은 “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환변동보험 지원한도를 올 2월 1조5000억원으로 확대했고 기업들의 관심도 증가하면서 환변동보험 가입실적이 급증하고 있다"며 “하반기 환변동보험 지원 한도를 추가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6월말까지 한시적인 보험료 20% 할인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사장은 “수출 위험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을 위해 올 3월 중소기업 단체보험을 도입, 이번 주 1차로 코트라(kotra)의 430개 중소기업이 무역보험을 일괄 가입했다”며 “추가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단체보험 가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단체보험은 여러 수출 중소기업을 대신해 수출유관기관과 지자체 등이 무역보험을 가입하고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최대 10만달러까지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한편 조 사장은 취임 후 1주일에 중소·중견기업 1개사를 방문하는 CEO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부산에 이어 중소·중견기업과 갖는 올해 두 번째 간담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20,000
    • -3.36%
    • 이더리움
    • 4,414,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74%
    • 리플
    • 2,822
    • -3.12%
    • 솔라나
    • 189,400
    • -4.3%
    • 에이다
    • 534
    • -1.84%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10
    • -2.02%
    • 체인링크
    • 18,300
    • -3.73%
    • 샌드박스
    • 212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