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끝내기 득점...신시내티 시즌 첫 승

입력 2013-04-04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31)가 9회말 끝내기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볼 1개씩을 각각 얻어냈고 결승 득점까지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애너하임의 선발투수 C.J 윌슨의 3구째를 쳤지만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에도 3구째에 플라이 아웃을 당했다.

9회초까지 양팀은 4-4 동점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9회말 선두 타자로 들어선 추신수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이어 헤이시의 희생번트로 2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조이 보토의 결승타가 터지며 홈을 밟았다. 이날 추신수는 안타없이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2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1번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신시내티는 같은 장소에서 5일 오전 애너하임과 시즌 세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9,000
    • -0.48%
    • 이더리움
    • 2,96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08%
    • 리플
    • 2,023
    • -0.34%
    • 솔라나
    • 125,900
    • -0.79%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13%
    • 체인링크
    • 13,080
    • -1.1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