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업무보고] 대중교통 환승시설 늘리고 맞춤형 교통서비스

입력 2013-04-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출퇴근 교통난을 완화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3년도 업무보고회에서 출퇴근 도시교통난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기이용권버스 및 광역급행버스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2014년까지 서울 9호선 2단계(논현~잠실운동장) 및 대구 3호선을 개통해 도시 주민의 출퇴근 부담을 완화하고, 도심 혼잡도로에 대해서는 지·정체 해소 종합대책을 내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 1200개 택시 콜번호를 단일 번호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시외·고속버스 통합발권시스템을 내년까지 구축해 국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저상버스 900대, 장애인 콜택시 250대를 추가로 보급해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자고속도로의 높은 통행료에 따른 국민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그동안 민간항공사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던 항공권 총액운임 표시제를 전면 시행해 항공요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6,000
    • +0.66%
    • 이더리움
    • 2,599,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0.3%
    • 리플
    • 1,698
    • -0.41%
    • 솔라나
    • 108,300
    • -1.28%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5
    • +2.02%
    • 스텔라루멘
    • 307
    • -3.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11%
    • 체인링크
    • 11,850
    • +0.42%
    • 샌드박스
    • 82.95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