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현대·기아차 미국서 190만대 리콜…브레이크 스위치 결함

입력 2013-04-03 2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기아차가 브레이크 라이트 스위치, 에어백 등의 결함으로 미국에서 190만대를 리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한국 자동차업계가 리콜한 규모 중 최대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에 문제가 됐던 전가 기능 결함이 다시 발생해 106만대를 리콜한다. 기아차는 같은 문제로 62만3000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브레이크 스위치 결함은 현대차 엑센트·엘란트라·제네시스 쿠페·산타페·쏘나타·투싼·베라크루즈, 기아차 옵티마·론도·세도나·쏘렌토·소울·스포티지 등에서 발생했다. 2007~2011년에 생산된 차량이 해당된다.

미국 안전규제 당국은 브레이크 스위치가 결함인 차량들은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밝아도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다. 또 브레이크를 밝아도 크루즈콘트롤(정속주행장치)이 꺼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측은 “이번 기능 결함으로 계기판의 램프 등이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2011~2013년에 생산한 엘란트라는 사이드 에어백이 작동할 때 브라켓(휴대폰 부품 받침)이 느슨해져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리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68,000
    • -1.19%
    • 이더리움
    • 2,679,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02%
    • 리플
    • 1,442
    • -2.96%
    • 솔라나
    • 102,700
    • -2.28%
    • 에이다
    • 283
    • +6.39%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20
    • -0.78%
    • 샌드박스
    • 58.1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