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 기준금리 3%로 동결

입력 2013-04-02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현행 3.0%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BA는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글로벌 경제가 평균에 못 미칠 것이나 하강 리스크가 완화했다면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을 결정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2011년 후반과 2012년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감지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효과가 더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RBA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여섯 차례 금리를 내렸다. 이는 호주 경제가 취약한 세계 경제로부터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하고 원자재 투자 둔화에 따른 다른 산업 부문을 부양하려는 일환이었다.

호주 경제는 지난해 3.6%를 기록하는 등 그동안의 통화완화 정책이 결실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2월 신규 고용자 수는 7만1500명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최대치였다고 통신은 덧붓였다.

이날 부동산 조사업체 RP데이터-리스마크가 발표한 1분기 수도 주택가격은 3년 만에 가장 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1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급증하면서 소비자신뢰도가 개선되고 소비지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2,000
    • +4.45%
    • 이더리움
    • 3,691,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360,100
    • +6.44%
    • 리플
    • 2,014
    • +6.5%
    • 솔라나
    • 158,000
    • +6.18%
    • 에이다
    • 328
    • +7.8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6
    • +9.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73%
    • 체인링크
    • 17,700
    • +6.88%
    • 샌드박스
    • 54.53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