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 2243억1617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83억3166만원으로 37.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736억609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입력 2013-03-29 17:22
벽산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 2243억1617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83억3166만원으로 37.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736억609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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