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생활고“차 할부금만 500만원”

입력 2013-03-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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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남편의 차 사랑 때문에 차 할부금만 500만원에 달하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녹화에서 김소현은 “결혼한 후부터 남편의 차 타령에 큰마음 먹고 외제차를 구입 하는데 첫 차를 산 지 몇 개월 만에 남편이 밴에 꽂혀 결국 밴을 구입하게 됐다”며 “첫차 할부금으로 이미 다달이 250만원씩 지출하고 있는 상태에서 밴을 사는 바람에 한 달 차 할부금만 500만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현은 “결국 첫 차를 4000만원을 손해보고 중고차로 팔 게 됐는데, 2종 보통 면허밖에 없어 밴을 탈 수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김소현의 남편 손준호는 200만원 유모차, 1000만원 자전거를 구입하는 등 비싼 취미생활로 ‘자기야’ 가족들에게 뭇매를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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