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대표이사가 지원철·박준홍 각자대표 체제에서 지원철·신계돈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경영효율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3-28 13:11
마니커는 대표이사가 지원철·박준홍 각자대표 체제에서 지원철·신계돈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경영효율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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