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범경기 2호 홈런 작렬...정규시즌 준비 '완료'

입력 2013-03-28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0-1로 뒤진던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해 동점을 만들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볼 2개를 골라낸 후 상대 선발로 나선 에딘슨 볼케스의 3구째를 왼쪽 담장으로 넘겨 솔로 홈런을 쳤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만든 후 보름만에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으로 추신수는 시범경기 3타점을 신고했다.

추신수는 1-1 동점인 상황에서 7회말 안타를 뽑아내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샌디에이고의 세 번째 투수 토미 레인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그는 조이 보토의 2루타 때 3루에 진출했고 라이언 루드윅의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1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한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0.342(38타수 13안타)로 끌어올리고 정규리그를 향한 준비가 완료됐음을 알렸다.

추신수의 활약에 속도를 낸 신시내티는 8회 보토의 홈런도 추가해 7-3으로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2,000
    • +0.54%
    • 이더리움
    • 3,48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73%
    • 리플
    • 2,110
    • -1.68%
    • 솔라나
    • 127,500
    • -1.92%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2.71%
    • 체인링크
    • 13,720
    • -2.2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