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사이버공격 공조방안 논의

입력 2013-03-28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일본 정부가 중국 등을 발신지로 하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 강화와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양국은 오는 5월 도쿄에서 사이버보안 문제에 관한 첫 포괄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이버공격을 안전보장의 새로운 위협으로 규정할 방침이다.

버락 오바마 정권은 일본이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을 경우 미국 경제와 주일미군 활동에도 심각한 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 미국은 이번 협의를 통해 동맹국 일본에 모든 측면에서 대비를 서두르도록 촉구할 방침이며 일본 방위 의무를 규정한 미·일 안보조약의 틀안에서 어떤 대처가 가능한지도 검토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첫 협의에는 미국에서 크리스토퍼 페인터 국무부 사이버문제 조정관을 비롯한 국방부와 국토안전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가, 일본에서는 이마이치 오사무 외무성 사이버정책 담당대사와 방위성, 총무성 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3,000
    • -1.43%
    • 이더리움
    • 3,040,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89%
    • 리플
    • 2,060
    • -0.48%
    • 솔라나
    • 130,200
    • -1.21%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4%
    • 체인링크
    • 13,500
    • -0.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