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뉴욕증시 영향 ‘하락출발’…1989.70

입력 2013-03-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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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이탈리아 정국 불안과 미국 주택지표 부진, 키프로스 우려감 등으로 혼조세를 기록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08포인트(0.20%) 하락한 1989.36을 기록중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의 위기 우려가 가중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3.49포인트(0.23%) 하락한 1만4526.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92포인트(0.06%) 내린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4.04포인트(0.12%) 오른 3256.52을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은 59억원 가량 내다 팔고 있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세다.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 철강금속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가 짙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포스코, 기아차, 삼성생명 등이 잇따라 하락중이다. 반면에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은 소폭 상승 중이다.

상한가 없이 33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26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2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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