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상승…원유 수요 증가 전망

입력 2013-03-28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원유업체들이 조업률을 개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 수요가 증가했다는 기대가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4센트 오른 배럴당 96.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WTI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EIA)은 이날 원유 정제 조업률이 지난 22일까지 1주일 동안 85.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 대비 2.2% 상승한 것은 물론 2개월 만에 최도 수준이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3억8590만배럴로 전주 대비 326만배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연료유 재고는 451만배럴 감소한 1억1530만배럴을 기록했다.

존 길더프 어개인캐피털 파트너는 “이번 보고서는 원유 시장에 긍정적이다”라면서 “조업률이 크게 상승한 것은 앞으로 수주 동안 원유 수요가 증가한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연료유 공급이 크게 줄었고 이는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44,000
    • -1.24%
    • 이더리움
    • 2,673,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24,800
    • -3.85%
    • 리플
    • 1,822
    • -3.34%
    • 솔라나
    • 109,900
    • -0.99%
    • 에이다
    • 262
    • -6.76%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2.6%
    • 체인링크
    • 12,270
    • -3.31%
    • 샌드박스
    • 78.82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