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성민, 새 싱글 '혼자' 발표… 본격적인 국내 활동 시작

입력 2013-03-27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ST 전문 가수 우성민이 26일 새 싱글 ‘혼자’를 발표했다.

‘혼자’는 오랜 연애생활을 보내며 둘만의 시간보단 각자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로에게 소원해지고 결국 이별을 선택한 한 남자가 과거의 자신을 원망하며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우성민 특유의 애절함이 담긴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인 우성민은 2005년 배용준 손예진 주연 영화 ‘외출’ 주제곡을 부른 계기로 일본에서 인기를 끈 뒤 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가사키, 오키나와, 하코다테 등 일본 전역에서 방송 활동과 콘서트 등을 열며 활동해 온 중고 신인이다.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까지 10년 동안 야구선수 생활을 한 이색 경력으로도 유명한 우성민은 2003년 케이블채널 ‘채널V 코리아’의 ‘워너비스타’ 오디션에서 우승한 뒤 가수로 데뷔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티파니 서현이 참여한 ‘룸메이트’ 앨범에 담긴 ‘기억에…울다’로 국내 음악팬들에겐 익숙한 목소리다.

우성민은 “야구도 10년을 했다. 이제 가수로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민은 새 싱글 ‘혼자’를 들고 조만간 음악 프로그램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9,000
    • +0.86%
    • 이더리움
    • 3,017,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06%
    • 리플
    • 2,026
    • +0.45%
    • 솔라나
    • 126,700
    • +1.6%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52%
    • 체인링크
    • 13,210
    • +1.0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