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최고 금리 5%’ 재형저축 판매

입력 2013-03-27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람 5%ㆍ하나 4.9%… 가입조건은 시중 은행과 동일

저축은행이 금리를 최고 5%까지 제공하는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을 출시했다. 금리가 높으나 가입 3년 이후 중도해지 시에도 기본금리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 시중은행 재형저축 상품보다 불리한 점이다.

27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18개가 넘는 저축은행이 재형저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평균 금리는 연 4.43% 수준이다.

기본금리가 가장 높은 저축은행은 세람저축은행으로 연 4.8% 금리를 제공한다. 푸른·BS저축은행이 연 4.7%, 모아·한성저축은행이 연 4.6%로 금리가 높다.

우대금리를 포함해도 세람저축은행(5%)이 가장 높다. 다음으로 하나(4.9%), KB(4.8%), 모아(4.8%), 드림(4.8%) 순이다.

저축은행 재형저축은 시중은행과 비슷하나 가입 3년 이상 중도해지이율에서 차이가 있다. 시중은행은 3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은 없어도 우대금리를 제외한 기본 금리를 적용한다.

하지만 대부분 저축은행은 7년 유지시에만 현재 고시된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이 3년이 넘어도 중도 해지시에 우대금리, 비과세뿐만 아니라 기본 금리도 적용받을 수 없다.

재형저축 가입 및 운용 조건은 시중은행과 동일하다. 가입 대상은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인 사업자 또는 총급여액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다. 분기별 30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2015년 12월 31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3,000
    • -2.59%
    • 이더리움
    • 3,029,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52%
    • 리플
    • 2,048
    • -1.49%
    • 솔라나
    • 128,900
    • -2.13%
    • 에이다
    • 394
    • -1.7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4.36%
    • 체인링크
    • 13,460
    • -1.03%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