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소녀시대 태연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동호회 게시판엔 ‘태연 4년 전 사진’이란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엔 소녀시대 리더인 태연의 최근 모습과 4년 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장의 사진 모두 셀카인데 4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태연의 모습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연의 미모를 칭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탱구 역시 늙지를 않네”, “외모도 소녀시대 리더급”, “아 귀엽다. 포켓에 집어넣고 다니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