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명품교육도시 꿈꾼다

입력 2013-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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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71개교 대상 교육경비 보조금 72억 지원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관내 7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 72억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각급 학교별 희망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25억2000만원 △초등돌봄교실 등 계속사업에 4억7000만원 △학습준비물센터 운영지원 등 신규사업 2억6000만원 △친환경 무상급식 및 우수 농축산물 지원사업 31억7000만원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71개교(유치원27, 초등학교20, 중학교16, 고등학교8)이며 사업추진 시기는 내년 2월까지다.

최근 지속되는 경기불황에 따른 세입감소로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있는데 반해 동작구는 지난해(51억원) 대비 36.5% 증가한 금액으로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했다.

구는 방과 후 학교지원,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특기정성 프로그램 등 학습프로그램 개발 부문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의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관내 정규교육 활성화 및 교육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꾸준한 투자와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추진으로 동작구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힘써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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