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입력 2013-03-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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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추경호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은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모두 거친 정통 경제관료다. 실물경제와 금융에 걸쳐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기재부 1차관으로 진작부터 거론됐다.

대구출생으로 대구계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제기획원 물가정책국과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을 거쳤다. 이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과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는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해외 근무 경력으로 국제경제에도 견문이 넓다는 평이다. 지난 1999년 세계은행(IBRD)에 파견됐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에서 참사관으로 근무했다.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근무시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업무스타일은 꼼꼼하면서 업무추진력이 강하며 후배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을 지내던 2005년에는 직원 설문조사에서 가장 닮고 싶은 ‘인기 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족은 부인 김희경(48)씨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1960년 대구출생 △대구 계성고 △고려대 경영학과 △오리건대 경제학 석사 △경제기획원 물가정책국, 대외조정실, 경제기획국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세계은행(IBRD) 근무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 금융정책국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공사참사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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