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에서 ‘누드사진’ 검색…‘거짓 해명’까지 논란

입력 2013-03-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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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이 국회 본회의 중에 스마트폰으로 여성의 나체사진을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일고 있다. 심 최고위원의 해명마저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지난 22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심 최고위원이 여성의 나체 뒷모습 사진을 보는 장면이 일부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심 최고위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사진을 처음 공개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줘 뭔가 하고 봤더니 그게 나오더라.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심 최고위원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누드사진’이라는 단어를 직접 입력하는 다른 매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정말 왜 그러냐? 통탄스럽다”, “이름이 문제인가? 오세훈~ 원세훈, 김재철~ 심재철 왜들 그러니?”등 심 최고위원에 대한 질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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