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등 13개 종목 ↓

입력 2013-03-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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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시장에서 2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11개 종목 등 총 13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먼저 코스피시장에서는 골든브릿지증권과 현대피앤씨가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동안 거래소로부터 소수지점·소수계좌 거래 집중종목으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바 있다.

현대피앤씨는 지난 20일까지 2012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제출이 지연되면서 급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관리종목인 우경, 한성엘켐텍, 뉴로테크, 기륭E&E, 아이디엔 등 5개 종목이 무기로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우경은 2012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제출 연기소식이 악재로 작용했고 뉴로테크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자기자본의 절반이 넘는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을 기록해 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아이디엔과 기륭E&E는 자본잠식률 50% 이상’ 에 꼽히면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또한 태창파로스는 자본금 188억원에 자기자본 105억원으로 자본잠식률은 43.92%를 기록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피엠테크와 모린스, 갤럭시아컴즈 등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나란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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