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개인 ‘사자’ VS 외국인 ‘팔자’…1950선 유지

입력 2013-03-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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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매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간신히 1950선에 올라섰다.

13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4(0.09%) 오른 1952.56을 기록하고 있다.

1949.03포인트로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개인들의 적극적 ‘사자’에 힘입어 간신히 1950선에 올라섰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5억원, 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7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71억원 순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29억원 순매수 우위로 총 242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종이목재업이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운수창고, 은행, 비금속광물, 화학,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의약품 등은 소폭 상승세다. 반면 통신업이 3%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으며 의료정밀, 보험, 유통업 등도 소폭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한국전력, LG화학만 소폭 상승세다. 이에 비해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SK하이닉스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한 39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0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00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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