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EPO 목적단백질 제조 미국 특허 취득

입력 2013-03-20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아제약이 목적단백질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2009년 1월부터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농촌진흥청 국책연구사업인 바이오그린21사업 연구성과의 일환으로 돼지 베타카제인 유전자와 프로모터 및 프로모터를 이용한 발현벡터, 발현벡터를 이용한 목적단백질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특허와 관련 2011년 5월2일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기술특허는 돼지 베타카제인 유전자, 유전자 프로모터 및 프로모터를 이용한 발현벡터, 발현벡터를 이용한 목적단백질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프로모터는 목적단백질의 유선특이적 발현을 촉진하므로 프로모터를 이용하여 형질전환된 동물의 유즙 중에 목적단백질을 고농도로 분비하게 되어 유용단백질의 생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또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포함한 포유류의 유즙으로부터 목적하는 단백질을 발현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게자는 “자체기술을 통한 특허취득으로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인 EPO와 인간성장호르몬(hGH; Human Growth Hormone)에 대한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사용하여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기업의 형질전환용 발현벡터를 대체하여 사용함으로써 특허 사용료 등 로열티 지불 없이 형질전환 복제돼지 연구개발을 하게돼 비용절감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73,000
    • -0.63%
    • 이더리움
    • 2,700,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23,100
    • -3.58%
    • 리플
    • 1,832
    • -0.81%
    • 솔라나
    • 110,900
    • -0.09%
    • 에이다
    • 259
    • -3%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34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26%
    • 체인링크
    • 12,550
    • +1.54%
    • 샌드박스
    • 80.73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