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업계 첫 소비자 평가단 운영

입력 2013-03-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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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일반 소비자들로 구성된 택배서비스 평가단 ‘CJ택배사랑’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CJ택배사랑은 서울, 경기 및 광역시 거주 일반 소비자 5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매달 본사를 비롯한 타사 택배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후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아이디어 등을 회사에 제출한다. 운영 한달여 만에 개선 아이디어 100여 건, 모니터링 200여건이 접수됐으며 특히 야간 전문 택배 서비스 도입, 여성 택배배달원 늘리기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들도 나왔다. 제출된 내용과 아이디어는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된다.

회사는 원활한 평가단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특히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활발하게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는 평가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와 아이디어를 통해 서비스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같은 고객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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