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3초 취침, 펑펑 울다 곧바로 '쿨쿨'

입력 2013-03-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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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처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의 3초 취침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 1부-아빠 어디가'에서 준수는 잠들기 전 양치질을 하기 싫어 투정을 부렸다. 엄마와 통화하면서도 "엄마, 치카치카 안하면 안돼?"라며 양치질을 거부했다.

준수는 세수를 하면서도 눈물을 펑펑 쏟으며 잠투정을 했고 아빠 이종석에게도 "아빠 나빠"라며 토라지기도 했다.

잔뜩 투정 부리던 준수는 눕자마자 3초만에 코를 골며 잠이 들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준수 3초 취침, 기록 대단하네요" "준수 3초 취침 너무 피곤했나봐요" "준수 3초 취침,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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