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절단 마술 "다시 붙어서 서운하다"

입력 2013-03-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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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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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절단 마술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MC 박명수는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하반신 절단 마술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지난 주에도 손이 잘릴 뻔했는데 왜 자꾸 날 자르려고 하느냐"고 불만을 표하면서 마술에 임했다.

본격적인 마술이 시작되고 하반신이 완벽히 절단되자 박명수의 얼굴이 일그러졌고, 방청객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절단마술이 끝나고 난 뒤 MC 박명수는 요즘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며 "그냥 몸이 두 개였으면 좋았을 텐데 다시 붙어서 서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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