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S&P500지수 1600선 돌파, 경제성장이 변수”

입력 2013-03-15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GSAM) 회장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600선을 넘기 위해서는 미국 경제 성장률이 탄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500지수는 올들어 9.6%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전일 1563.23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인 2007년의 1565.15에 바짝 다가섰다.

앞서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용어를 창시한 오닐 회장은 S&P500지수가 올해 157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닐 회장은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S&P500지수가 1600선을 넘기 위해서는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4% 이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경제가 강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신호 없이는 이같은 상승세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닐 회장은 S&P500지수가 1500~1600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S&P500지수는 지난 2009년 이후 두 배로 뛰었다.

미국의 경제는 올해 1.9%, 내년에는 2.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9,000
    • +3.81%
    • 이더리움
    • 3,681,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58,200
    • +6.29%
    • 리플
    • 2,014
    • +6.62%
    • 솔라나
    • 157,400
    • +5.92%
    • 에이다
    • 327
    • +8.2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6
    • +9.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6.78%
    • 체인링크
    • 17,650
    • +7.03%
    • 샌드박스
    • 55.46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