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국어 교사 "싸우다 맞춤법 틀린거 보면 안쓰러워서"

입력 2013-03-14 2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여친이 국어교사'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이 국어교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찍어 올린 것으로 편지는 남자친구가 맞춤법을 틀린 것을 지적하고 있다.

편지에서는 "오늘의 주제는 '맞춤법'"이라며 "처음 오빠와 문자를 주고 받을 땐 별로 친하지도 않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가면 갈수록 짚어줘도 자꾸 틀리고, 일부러 지나가면서 농담조로 말해줘도 제대로 새겨듣지 않고 그냥 넘겨버린다"고 꼬집었다.

이어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새겨듣고 좀 고치자"고 강조했다.

편지의 말미에는 '않'과 '안', '어떻게'와 '어떡해'의 용례와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친이 국어교사, 정말 재미있는 상황이다", "저런 여자친구라도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여자친구가 너무 꼼꼼해서 당황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7,000
    • -0.25%
    • 이더리움
    • 2,69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
    • 리플
    • 1,456
    • -0.41%
    • 솔라나
    • 105,000
    • +1.06%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17%
    • 체인링크
    • 11,650
    • +0.52%
    • 샌드박스
    • 58.23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