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란 말의 의미를 잘 표현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 살 버릇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아기때 발로 젖병을 물던 버릇이 성인이 돼서도 물먹을 때 생수통을 발로 받치고 먹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물에는 "세살 버릇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라는 글도 함께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3-03-14 18:49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란 말의 의미를 잘 표현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 살 버릇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아기때 발로 젖병을 물던 버릇이 성인이 돼서도 물먹을 때 생수통을 발로 받치고 먹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물에는 "세살 버릇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라는 글도 함께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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