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비상경영체제 돌입…15일 대책회의

입력 2013-03-14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경영위 구성…긴축예산운용과 자금조달방안 등 마련키로

용산사업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따라 이 사업의 최대주주인 코레일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14일 코레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열차 안전운행확보 및 대국민 철도서비스는 차질 없이 제공하고 용산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사업 해제 시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긴축예산운용과 자금조달방안 마련 등 다양한 재정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코레일은 운용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출예산 통제를 강화하는 등 예산을 긴축 운용하고, 안전 확보 및 국고사업과 계약이 완료된 사업 등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불필요한 사업은 조정하고 신규 사업 추진은 억제할 방침이다. 또 분야별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해 대국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회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창영 코레일 사장을 위원장으로, 부사장과 각 본부단 실장을 위원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경영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중요현안 사항을 심의하는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코레일 서울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용산사업의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정창영 사장을 비롯 용산사업 출자사(30개사)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20,000
    • -0.76%
    • 이더리움
    • 4,34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06%
    • 리플
    • 2,807
    • -1.09%
    • 솔라나
    • 187,000
    • -0.8%
    • 에이다
    • 525
    • -1.69%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30
    • -1.54%
    • 체인링크
    • 17,860
    • -1.22%
    • 샌드박스
    • 21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