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종시 지역번호는 044” 안내 서비스

입력 2013-03-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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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지역번호 ‘044’ 홍보에 나선다.

KT는 ‘세종시’의 KT 집전화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전화를 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변경된 지역번호 안내 서비스를 8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시의 KT고객에게 전화를 걸 때에는 기존 지역번호인 ‘041’(충남), ‘043’(충북)을 누르더라도 세종시의 바뀐 지역번호인 ‘044’를 안내 받을 수 있다.

KT는 이미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변경된 번호로 자동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한시적 제공한 바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서비스 제공 기간을 자발적으로 연장했다.

KT 충남고객본부장 김윤수 상무는 “고객들이 세종시 지역번호 변경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DM, 요금 고지서 안내, 언론 보도 등의 홍보 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번호 변경 안내 서비스가 종료되는 9월부터는 타 지역에서 세종시로 전화를 걸 때에는 반드시 새로운 세종시의 지역번호 ‘044’를 눌러야만 통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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