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시청률 하락에도 1위…'아이리스2'는?

입력 2013-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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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SBS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3일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이하 동일) 14.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4%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수(조인성)가 오영(송혜교)를 살려달라며 간절히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는 뇌종양이 재발된 오영을 살리고자 무철(김태우)의 친누나이자 최고의 뇌전문의인 선희(정경순)을 찾아가 간곡히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이에 오수는 무철을 찾아가 과거 연인이었던 희주(경수진)처럼 만들지 말자고 오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는 10.0%, MBC '7급 공무원'은 7.9%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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