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송혜교, 조인성 정체 알게되나…빠른 전개 예고

입력 2013-03-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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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빠른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9회에서 영이(송혜교)는 수(조인성)가 자신에게 주었던 약이 가축의 안락사를 위한 약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영이는 오빠가 돈을 위해 자신을 죽이려 배신감에 눈물을 흐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뒤이어 방송된 10회의 예고편에서는 장변호사에게 수의 정체를 알아낸 듯한 장면과 영을 살리기 위한 수의 모습, 오빠에게 마지막으로 예쁘게 보이고 싶어 결혼을 하겠다는 영의 모습이 방송돼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전개! 완전 기대!" "예고편만 보고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예고편 보니 더 궁금해 미치겠다.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0회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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