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영업손실 32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억460만원으로 19.3% 줄었고 당기손실은 57억원으로 전년(-237억원)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
입력 2013-03-13 13:21
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영업손실 32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억460만원으로 19.3% 줄었고 당기손실은 57억원으로 전년(-237억원)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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