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측근 "A양, 피임했는데도 80세까지 책임져라 요구"

입력 2013-03-1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배우 박시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그의 측근이 한 매체를 통해 "A양의 요구로 피임도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A양은 박시후에게 '80세까지 책임져라'는 등의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시후와 고소인 A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A가 박시후에게 합의금 대신 '외국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 '80세까지 책임져야 한다' 등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를 했기 때문이다.

이 측근이 전한 박시후의 입장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날 A는 정신을 차리고 있었고, 두 차례 모두 아주 적극적으로 성관계에 임했다. A양은 두 번 모두 피임을 요구했고, 박시후는 두 차례 다 콘돔을 사용했다. 박시후는 이런 내용을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박시후는 이미지에 타격이 올 것을 우려해 합의금 1억원을 제시했고, A양은 이를 거절하며 80세까지 책임지라는 등의 요구를 했다는 것이 측근의 주장이다.

박시후는 13일 오전 서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A 등과 함께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9,000
    • +5.6%
    • 이더리움
    • 3,127,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07%
    • 리플
    • 2,096
    • +4.02%
    • 솔라나
    • 133,500
    • +6.12%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59%
    • 체인링크
    • 13,720
    • +4.97%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